연봉이 오른 만큼 실수령이 안 느는 이유
연봉이 오르면 4대보험(약 9.4%)이 같은 비율로 늘고, 소득세는 누진세라 오른 부분에 더 높은 세율이 붙습니다. 그래서 세전 월급이 16만 원 늘어도 실수령은 12~13만 원 정도만 늘어나는 식입니다.
2026년 소득세율 (과세표준 기준)
| 과세표준 | 세율 |
|---|---|
| 1,400만 원 이하 | 6% |
| 5,000만 원 이하 | 15% |
| 8,800만 원 이하 | 24% |
| 1억 5천만 원 이하 | 35% |
| 3억 원 이하 | 38% |
| 5억 원 이하 | 40% |
| 10억 원 이하 | 42% |
| 10억 원 초과 | 45% |
과세표준은 연봉이 아니라 각종 공제를 뺀 금액이라, 연봉 5,000만 원인 사람도 대부분 15% 구간에 있습니다. "세율 구간이 올라가서 오히려 손해"는 생기지 않습니다. 넘어선 부분에만 높은 세율이 붙기 때문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연봉 협상 때 몇 %가 평균인가요?
- 업계와 회사마다 다르지만, 최근 국내 기업 평균 임금 인상률은 대체로 3~5%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이직 시에는 10~20%를 기준으로 협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기준: 2026년 4대보험 요율, 소득세율. 최종 확인 2026년 10월.